한강 아라뱃길 유람선을 따라오고 있는 갈매기
클릭하시면 장철웅 친구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1983년 7회 MBC대학가요제 은상
친구여 장철웅노래
영원토록 사랑하자던 너와 나의 그 진실이
저 넓은 하늘 위에선 흐르고 있으니까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와 나의 그 약속이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반짝이고 있으니
별 밤하늘에 반짝일 때면 우리는 두 손 잡았고
별 밤하늘에 미소 지을 때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제 내게 꿈도 사라져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이젠 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 친구여
저 넓은 하늘 위에선 흐르고 있으니까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와 나의 그 약속이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반짝이고 있으니
별 밤하늘에 반짝일 때면 우리는 두 손 잡았고
별 밤하늘에 미소 지을 때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제 내게 꿈도 사라져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이젠 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 친구여
멀리 떠난 다시는 못 올 정다웠던 나의 친구여
친구여 너의 영혼 빛날 때 까지 두손 모아 기도하리라
별 밤하늘에 반짝일 때면 우리는 두손 잡았고
별 밤하늘의 미소 지을 때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젠 우리 꿈도 사라져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이젠 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 친구여
잊혀진 나의 친구여 잊혀진 나의 친구여
친구여 너의 영혼 빛날 때 까지 두손 모아 기도하리라
별 밤하늘에 반짝일 때면 우리는 두손 잡았고
별 밤하늘의 미소 지을 때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젠 우리 꿈도 사라져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이젠 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 친구여
잊혀진 나의 친구여 잊혀진 나의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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