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2일 월요일

구전가요 타박네 이연실



죽은 은행나무에서 새싹이 나오는 것을 클릭하시면

구전가요 타박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타박네 이연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 주던 젖맛일세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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