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대 아시아 태평양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컨버전스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서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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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서치 ‘전 세계 최대 아시아 태평양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컨버전스

타임그룹, 미디어코프, 패션원, 필름어워즈, 나우, 줌, 필름어워즈티비 컨버전스.

전 세계 주요 50국 슈퍼미녀들만의 슈퍼테이너 서치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

(Miss Asia Pacific World Super Talent Search)'가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쇼비즈 시상식”도 곁

들이게 된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미디어 네트워크가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각 부문 한류문화 발전에 기여한 정치, 경제, 문화 관련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멀티미디어그룹으로 전 세계에서 최다 영자신문을 발행하는 ‘더 타임즈그룹’과

중화권 양대 채널 ‘미디어코프’, 홍콩의 ‘나우티비’, 아시아 최고패션채널 ‘패션원’, 전 노키아 아시아 본부

‘유주’ 뉴미디어, 전 세계 유명 영화제 온라인 방송 플랫폼 ‘필름어워즈티비’가 공동 주관한다.

이 대회의 전신은 '미스 아시아 브랜드에서 시작되었다. 1950년 말 '미스 유니버스가 태동된 시기에 ‘미

스 아시아’는 아시아와 대양주를 회원국으로 세계 3대 미인대회로 그 역사가 시작되었고, 1980년대

슈퍼모델 시대가 도래되면서, 그 회원국을 북미와 중남미 참가국까지 확장하고, 명칭을 ‘미스 아시아

퍼시픽'으로 변경, 새로운 시대로의 항해를 계속했으며, 지금은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로

컨버전스되어 ‘전 세계 슈퍼미인들만의 ‘슈퍼탤런트 서치'라는 독보적인 컨셉으로 전 세계 80여 국에

사무실, 광고주,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센터를 둔 아시아 기반의 세계 최대 슈퍼탤런트 매니지먼트 네트

워크가 되었다.

각국의 미의 기준이 틀리지만, 이 대회는 축제성 미인대회를 탈피하기 위하여, 신장 168~179 센티, 허리

25.3 인치 미만 등 미래 월드 스타 미녀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엄격한 커리큘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다음 달 19일 입국하여 서울 팔래스를 공식호텔본부로, 20일 여수 경도리조트로

이동, 4박 5일 동안 수영복, 전통의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24일 서울 팔래스로 귀환하여, 27일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탤런트 컴피티션을, 28일 스칼라티움에서 사전심사를, 29일, 30일 리허설을 한 31일 (토)

그랜드힐튼에서 시상식을 곁들인 세계결선을 생방송으로 치뤼게 된다.

이번 대회를 참관하기 위하여 방한하는 해외 귀빈들의 명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전 노키아 아시아 태

평양 회장으로 올 연말 인디아를 시작으로 새로운 노키아 ‘뉴키아(Newkia) 안드로이드 모바일을 론칭하

는 유주그룹의 ‘토마스 질리아쿠스(Thomas Zilliacus)’ 조직위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말레이시아의 ‘모하메

드 나즈리 압둘 아지즈(‘YB Dato' Seri Mohamed Nazri Abdul Aziz)’ 문화관광부 장관이 그 명단에 올라와

있으며, 조직위의 글로벌 지사망, 일명 ‘내셔널 다이렉터’로 벨기에, 이태리, 미국, 캐나다, 베네주엘라,

브라질, 세이셀, 중국,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대만, 인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말레이시아,

몽고, 필리핀, 태국 등 20여 국이 확정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자비로 방한하여 결선에 참관하게 된다.

한편, 원년 우승자로,올해 1월에 세계적인 코스메틱 그룹 '로레알 파리'의 공식 페이스가 된 우크라이나

의 ‘다이아나 스타코바’는 프랑스 깐느 영화제의 공식 스폰서인 로레알 파리의 초청으로 깐느에 초대

되어, 전 일정 동안 메인 셀러브리티로 활동한 후 영화제가 종료되는 5월 25일이후에 방한하여 31일 결

선에 참관하게 된다. 조직위는 슈퍼탤런트 대회의 명성을 드높인 다이아나 스타코바에게 ‘2014 슈퍼모델

오브더월드 어워즈(Supermodel of the World Award 2014)를 시상하기로 했다.

보충취재 및 문의

미스 아시아 시픽 월드 슈퍼텔런트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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