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lnermis]
털색은 황갈색, 회갈색, 황백색
크기 77.5~100cm. 몸무게 8~14kg
몸통은 황갈색이며 털의 끝은 검정색이다.
얼굴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아래턱과 목 부위는 회백색을 띠며 복부쪽은 황백색이다. 새끼는 흰색 점무늬가 세로로 열을 지어 있으며 생후 2개월 정도 후에 없어진다.
암수 모두 뿔이 없으나 수컷은 긴 송곳니가 길게 자라난 엄니를 가지고 있으며 길이는 약 5~6cm정도이다.
암컷도 엄니가 있으나 길이가 짧아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
엄니는 윗턱에 느슨하게 박혀있어 안면근육을 통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는
싸움을 할 때 무기로, 또는 뿌리를 캐는 등에 이용되기도 한다. 크기 77.5~100cm. 몸무게 8~14kg
몸통은 황갈색이며 털의 끝은 검정색이다.
얼굴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아래턱과 목 부위는 회백색을 띠며 복부쪽은 황백색이다. 새끼는 흰색 점무늬가 세로로 열을 지어 있으며 생후 2개월 정도 후에 없어진다.
암수 모두 뿔이 없으나 수컷은 긴 송곳니가 길게 자라난 엄니를 가지고 있으며 길이는 약 5~6cm정도이다.
암컷도 엄니가 있으나 길이가 짧아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
엄니는 윗턱에 느슨하게 박혀있어 안면근육을 통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암컷은 네 개의 유두를 가지고 있다.
짝짓기시기 11월~1월(겨울). 번식기 5월~6월(봄). 임신기간(포란기간) 170~210일. 새끼수(산란수) 2~6마리
고라니는
단독생활을 하며 대개 새벽과 해질녘에 가장 활동이 많다.
물을 좋아하며 수영을 잘한다.
고라니는 번식기 중 “또르륵 또르륵” 소리나 짖기, 휘파람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를 내나 소리를 만들어내는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수컷은 다양한 방법으로 영역을 표시하고 방어하는데, 배설물을 통해서 표시하기도 하고 이마로 나무를 문지르거나 발가락 사이의 분비선을 통해, 또는 얇은 나무줄기를 엄니로 긁어 껍질을 벗겨놓는 형태로 표시를 한다.
성성숙은 수컷이 5~6개월, 암컷이 7~8개월령에 이루어진다. 겨울철에 교미하고 봄에 평균 3~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물을 좋아하며 수영을 잘한다.
고라니는 번식기 중 “또르륵 또르륵” 소리나 짖기, 휘파람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를 내나 소리를 만들어내는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수컷은 다양한 방법으로 영역을 표시하고 방어하는데, 배설물을 통해서 표시하기도 하고 이마로 나무를 문지르거나 발가락 사이의 분비선을 통해, 또는 얇은 나무줄기를 엄니로 긁어 껍질을 벗겨놓는 형태로 표시를 한다.
성성숙은 수컷이 5~6개월, 암컷이 7~8개월령에 이루어진다. 겨울철에 교미하고 봄에 평균 3~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라니 [lnermis] 서울대공원 자료인용
한강생태공원
강서생태습지공원에 만난 고라니
[순간포착] 고라니와 눈싸움을 해 보셨나요?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순간포착] 고라니와 눈싸움을 해 보셨나요?
사진박은사람 몸저생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