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는 '그랜드 슬램 미인들이 참가하는 슈퍼탤런트 콘테스트'라는 독보적인 컨셉으로 오늘 날 전 세계 사무실을 통하여, 매년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지원하고 있다.

뷰티 피전트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그 선정 과정과 컨셉은 넥스터 버전의 월드 슈퍼테이너 쇼 케이스로 매가 히트 시리즈가 되고 있다.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의 전신은 '미스 아시아 피전트' 브랜드에서 시작되었다.
1950년 말 '미스 유니버스'와 '미스 월드'가 태동된 시기에 ‘미스 아시아’는 아시아와 대양주를 회원국으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1980년 대 엘리트모델룩, 포드모델 슈퍼모델오브더월드 양대 슈퍼모델 시대가 도래되면서, 미스 아시아는 그 회원국을 북미와 중남미 참가국까지 확장하고, 그 시기에 명칭을‘미스 아시아 퍼시픽'으로 통합하여 새로운 시대로의 항해를 계속했으며, 이 시기에 매년 많은 스타들이 탄생하기도 했다.

'미스 아시아 퍼시픽' 브랜드는 21세기에 월드와이드로 변모하여,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로 한류 기반의 슈퍼테이너 발굴 쇼케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다이아 스타코바가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2011년 영예의 여왕에 선정되었으며, 우승 후 싸이더스HQ 와 화보촬영후 2012년 5월 프랑스 깐느 영화제에 초대되었으며, 이슬람 최초의 여성지도자 베나지르 부토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 출연하여 파키스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촬영 중에 있으며, 이 영화는 2014년 오스카상 및 에미상에 출품하게 된다.
2014년 1월에는 세계적인 코스메틱그룹 '로레알'의 공식 페이스가 되기도 했다.

2013년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대회는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개시하였다.

The 21st Asian Intelligent Leader라는 슬로건 하에 80여 계열사로 아태 최대 미디어, 세계 최대 영자신문을 발행하고, 인디아 국제영화제 개최를 개최하는 “THE TIMES GROUP” 과 향후 5년간 국제 미디어 운영 계약과 대회 입상자 및 국내 탤런트의 발리우드 영화 출연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였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최대 모바일/뉴미디어사로 노키마 뉴미디어 파트너로 164국가에 온라인 회원을 보유하고 모바일 페이먼트 솔루션 ‘YUUPAY', 'IGAMES’ 게임사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YOOZOO”와 소셜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공급 계약을, 아시아 최대 패션뷰티채널로 한꺼번에 120여 국가에 송출할 수 있는”FASHION ONE”과 대회의 국제 분배 계약을 하였다.

2013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스리쉬티 라나는 인디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유스키아와즈(Youth Ki Awaa)”가 공개한 '2013년 12억 인디아 국민의 자부심을 갖게 한 8대 순간'에 선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이 대회의 위상과 명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4년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대회부터는 2위가 '미스 아시아 퍼시픽 인터내셔널' 3위는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스타' 타이틀을 제공하여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와 '미스 아시아 퍼시픽 인터내셔널'을 통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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