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임진각 힐링 뮤직 페스티벌 테너 하만택 희망의나라로 Brilliant highs and ringing tenor solid ham...







2014 임진각 힐링 뮤직 페스티벌 힐링뮤직 자연을 연주하고 평화를
기도한다
화려한 고음과 탄탄한 호흡의 깊은 울림 테너 하만택 희망의나라로

성악의 본고장에서 사라져가는 발칸토 창법을 지켜온 성악가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베르디노
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 뿐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에서 20여 개의 콩쿨에 입상하고 활동하던 중 독일
퀼른 극장에 스카우트 되어 2000년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서유럽에서도 활발하게 오페라, 콘서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국내 대학에서 후학양성을 하고
있으며 늘 대중과 호흡을 같이 하는 무대를 지향하는 연주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움직이는 사진 박은사람  몸저생사

아트코리아방송 김홍준기자 (khjtwin@naver.com)

Natural Healing Music Healing Music Festival
2014 Imjingak peace and prayer be played
Brilliant highs and ringing tenor solid
hamantaek deep breath
Saturday at the home of the Balkan vocal
singing has defended disappearing as a singer, a tribute to our country Verdino
being the best. He, as well as France, Italy, Spain, Austria, and such activities
more than 20 prize contest in Cologne, Germany, was a scout in the theater
since 2000, active in Germany and Western Europe around the opera, concert
stage active. Otolaryngology at the University of the domestic and positive as
always the public stage and breathing performance-oriented activities to be
pursued
Momjeo hygienist who drove a moving picture
Gimhongjun art broadcast journalist Korea
(khjtw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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